이진, 뉴욕에서 쇼핑하는 평범한 일상..예쁜 그릇에 시선고정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11.08 11: 21

'뉴욕댁' 이진이 쇼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핑클 이진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미국 뉴욕의 한 가게에 들어가 쇼핑을 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진은 예쁜 그릇이 놓인 곳을 바라보면서 발걸음을 멈춰선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검은색 뿔테 안경, 카키색 재킷을 걸쳐 멋스러움을 한껏 살렸다. 그리고 외출하면서 마스크 착용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진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 출연했고, 이후 14년 만에 발매된 핑클의 새 싱글 앨범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깜짝 발매해 큰 관심을 받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