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포착됐다.
8일 W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10년 만에 모인 우리. 웃고 또 웃었던 날 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혜주 편집장은 해시태그로 “추억 이야기 소환”과 지춘희, 고현정의 이름을 달았다. 지춘희 디자이너와 고현정을 만난 것.
거의 10년 만에 모였다는 세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건 고현정이다.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은 고현정은 새하얀 피부와 함께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새 드라마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