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들 돌잔치만 다섯 번째…"막내, 뭐 잡을까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8 13: 16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막내 아들의 돌잔치를 예고했다.
임창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잡이. 아들스타그램. 생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임창정의 다섯째 아들이 돌을 맞이한 모습이 담겼다. 오는 9일 생일이자 첫 돌을 맞이하는 막내 아들을 축하하기 위해 노력한 아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은 “오늘은 우리 준표의 첫 돌이랍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지만 요즘 상황과 대세를 따라 랜선돌잡이를 하기로 했답니다. 돌잡이에서 어떤 걸 잡을지 잠시 후 확인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살 연하 일반인과 재혼했다. 그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1월 다섯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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