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래, 창균아"…몬스타엑스 민혁x아이엠, 레드카펫 위 두 왕자님 [★SHOT!]

몬스타엑스 민혁이 ‘인기가요’ 레드카펫을 밟았다.

8일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그래 창균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기가요’ 측이 준비한 몬스타엑스 ‘러브킬라’ 레드카펫 포토월을 밟고 있는 민혁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슈트핏을 자랑하는 민혁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댄디한 슈트핏을 자랑하는 민혁은 “어 그래. 창균아”라며 아이엠의 에스코트를 받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일 새 앨범 ‘Fatal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ove Killa’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