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미세먼지 없는 하늘만큼 예뻐…미모는 역시 김스카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8 19: 23

배우 김하늘이 파란 하늘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하늘이 창 밖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바깥이 신기한 듯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은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결혼과 출산을 한 게 맞을까 싶을 정도로 풋풋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
한편, 김하늘은 현재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정다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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