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母 뛰어넘는 인형 미모 자랑…맥주 모델 해도 되겠네 [★SHOT!]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동반 입장 가능한 곳이라서 크림이를 데리고 가봤다. 사장님은 크림이가 의자에 앉아도 된다고 했지만 크림이가 맥주를 너무 궁금해 해서 결국 땅에 내려놓았다  #맥주는생맥 #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 크림과 함께 한 펍을 찾은 모습. 서동주는 생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이때 서동주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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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