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8살 아들 서준, 요리할 줄 아는 남자 “그래서 자주 엄마 옆”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09 10: 05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요리에 빠진 아들 서준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만드는 거 좋아하는 서준이 자주 엄마 옆”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아들 서준이 뭔가를 얼릴려고 하는 듯 얼음틀을 앞에 놓고 그릇에서 거품기로 섞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거품기를 섞고 있는 자태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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