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0대 대표 피부미인…촉촉 탱탱 컴퓨터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9 11: 36

배우 김희선이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중간 중간에도 열심히 피부 관리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김희선은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40대가 무색한 김희선의 미모와 피부가 인상적이다. ‘컴퓨터 미인’으로 불릴 정돌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것.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윤태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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