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카메라 잡아먹는 '아시아 프린스'의 눈빛 "Hide and seak"[★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1.09 12: 34

배우 장근석이 '아시아 프린스'의 면모를 뽐냈다. 
장근석은 9일 개인 SNS에 "Hide and sea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근석의 셀카가 담겼다. 사진 속 근 한 손으로 턱과 입을 가리듯 감싸고 있다. 손 위로 드러난 눈빛이 강렬한 시선을 빛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장근석은 지난 5월 약 2년에 걸친 사회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그는 12월 일본 팬들과 온라인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등 '아시아 프린스'로서 건재함을 보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장근석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