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48세..언제 봐도 짜릿한 비주얼[★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1.09 14: 51

배우 정우성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우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가죽재킷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정우성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정우성

한편 정우성은 영화 '보호자'(가제), '헌트'(가제)로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정우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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