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이 얼굴이 34살이라니..귀여운 털모자 대학생 같아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11.09 15: 20

한효주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면서, 안부 인사를 전했다.
배우 한효주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 care everyone, It's getting cold"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효주가 네이비 컬러의 의상을 입고, 귀여운 털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효주는 팬들을 향해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몸 조심하라는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고, 모자 아래로 청초한 동안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효주는 강하늘과 캐스팅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을 촬영 중이며,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 일본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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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효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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