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인형에 짜증내는 2살 “사이좋게 지내야지”[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09 15: 17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인형에 얼굴을 찡그리는 아들 담호를 공개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SNS에 “사이좋게 지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침대에 기대 인형을 잡고 짜증을 내고 있는 모습으로 찡그린 귀여운 얼굴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서수연은 이날 “호기심 가득가득”이라며 아들 담호가 한껏 꾸미고 주변 물건에 호기심을 가지고 만져보고 바라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를 TV CHOSUN '연애의 맛’으로 만나 지난 해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9월에 아들 담호 군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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