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애교는 대한민국 1등…월드클래스 윙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09 17: 48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특급 애교로 소원(팬클럽)들의 마음을 녹였다.
써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 없~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초 속에 숨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화초로 가려졌으나 써니 특유의 러블리한 눈매와 미소가 눈에 띈다.

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팬들은 써니의 미모에 감탄했다. 32살이 됐지만 여전히 대학교 새내기처럼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써니가 윙크를 하고 있어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녹인다.
한편, 써니는 SBS 플러스 ‘트렌드 레코드’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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