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45살 애둘맘의 ‘트러블메이커’ 댄스..8등신 늘씬 몸매로 완벽 소화[★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10 09: 09

방송인 현영이 ‘트러블메이커’ 댄스에 도전했다. 
현영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예전 같지가 않네요~~~”이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영은 화려한 디자인의 상의와 금색 스커트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10등신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동영상에서는 현영이 대기실에서 현아,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던 만큼 섹시하게 댄스를 소화하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현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