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출산 후 50일 만에 복귀했다.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바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대기실. 각도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걸그룹 활동 때보다 더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바다는 최근 딸을 출산했다. 이후 약 50일 만에 ‘히든싱어6’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전한 하이테션을 뽐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결혼해 지난 9월 딸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