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다이어터’ 안혜경, 패션쇼 런웨이 선다 “키가 작은 슬픈 아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10 09: 49

방송인 안혜경이 패션쇼 런웨이에 선다.
안혜경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한복 패션쇼 리허설중~~손을 어깨높이.. 단아하게 모으고...내려가지 않게… 시선은 발끝을 보지않으며… 입가엔 온화한 미소….어렵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휴일 열일 리허설 패션쇼 준비중 키가 작아 슬픈 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안혜경은 다른 모델들과 함께 패션쇼 워킹 연습을 하고 있다. 머리가 헝클어질 정도로 연습에 열중한 모습. 청순한 미모에 온화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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