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미남 아빠 닮은 여배우 미모..청초+단아 여신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0 11: 25

연기자로 데뷔한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가죽스타일 바지와 흰색 니트를 입고 있는 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다은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카락으로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미남 배우인 아빠 강석우를 닮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강다은이다. 특히 데뷔 후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다은은 강석우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올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seon@osen.co.kr
[사진]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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