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남편 운동 따라하고 얻은 선명한 복근.."지옥 경험"[★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0 11: 42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유하나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유하나는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그저껜 오빠 운동 따라하다가 지옥을 경험하고 어제 홈트 티처의 복부운동이 그리 쉽게 느껴질 일인지. 역시 사람은 더 힘든 걸 경험해 보아야 단단해지는 건가 봉가. 오빠의 복근운동에서 인생을 경험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도 땀을 흘리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땀을 흘리면서도 뿌듯한지 밝게 웃고 있다. 운동으로 빨갛게 상기된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이 드러난 유하나의 몸매가 담겨 있다. 유하나는 눈바디 체크를 하면서 근육이 잘 자리 잡힌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자기관리를 하며 완벽한 몸매를 가꾸고 있는 유하나다.
유하나는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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