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흰 셔츠만 입었을 뿐인데...성우 비주얼이 '화보' 수준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1.10 14: 17

성우 서유리가 화보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10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의 프로필 사진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특히 사진 속 서유리는 흰 셔츠를 입고 턱을 괴는 포즈를 취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유리의 모습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화보 촬영을 방불케 했다.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 PD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는 현재 MBC 라디오 표준FM '모두의 퀴즈, 서유리입니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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