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 바다에서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야노 시호는 10일 자신의 SNS에 서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하와이의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는 서핑을 하던 중 햇빛을 받아 그림 같은 놀라운 순간을 연출했다. 모델답게 여유있게 포즈를 취하며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한 것. 실루엣만으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완벽한 순간을 담아낸 야노 시호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아내로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