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그림 같은 옆선을 뽐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엄지원이 론칭한 브랜드와 그가 출연하는 ‘산후조리원’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혜진은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색깔로 연출하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40살이 된 한혜진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미끄럼틀을 타도 될 듯 콧날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