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오정연, 살아있는 레깅스 자태 "운동이 남는 거지"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10 16: 45

방송인 오정연이 일상을 전했다. 
오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운동이 남는 거징~ #worko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헬스장을 찾은 모습. 오정연은 벽면에 부착된 거울을 활용해 자신의 전신을 찍고 있다. 이때 오정연은 민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오정연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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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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