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이 반한 귀여움♡..카트 타고 신난 초딩 같아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1.10 17: 15

세븐의 그녀 배우 이다해가 카트 레이싱을 즐겼다. 
10일 오후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마지막 촬영 코스! #카트레이싱”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카트를 타고 신나게 레이싱을 즐기고 있다.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다해는 카트 운전이 즐거운 듯 해맑게 웃거나 카메라를 향해 햇살 미소를 날렸다. 팬들은 이다해 덕분에 대리만족을 즐겼다. 

이다해는 2002년 데뷔 이후 ‘왕꽃선녀님’, ‘마이걸’, ‘추노’, ‘미스리플리’, ‘아이리스2’, ‘호텔킹’, ‘착한마녀전’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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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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