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김하늘, 세상 귀여운 미소..아름다움 그 자체 [★SHOT!]

배우 김하늘이 JTBC '18 어게인' 마지막 방송을 아쉬워했다.

김하늘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막방이네요. 오늘 마지막회까지 재밌게 봐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고급스러운 의상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김하늘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김하늘은 오늘 종영하는 '18 어게인'에서 정다정 역할을 맡아서 이도현, 윤상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