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위기를 막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0 20: 33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유원상이 두산 김재환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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