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독특한 근황이 공개됐다.
유아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파란 모자를 쓰고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유아인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키면서 특이한 자세로 앉아있다. 마치 뒤에 있는 캐릭터를 따라한 포즈다.
유아인의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모습이다.
유아인은 최근 이병헌과 함께하는 영화 '승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유아인은 '승부'에서 조훈현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오는 12월 크랭크인 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