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홍지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무대 아주 그냥 찢어버릴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스태프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중. 이때 홍지민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홍지민은 32kg 감량 후 더욱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홍지민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미소가 눈길을 잡아끈다.
홍지민은 지난해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요요가 온 사실을 알리며 5kg을 빼는 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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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