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오정연, 벨벳 원피스로 드러낸 볼륨감…나이와 반비례하는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11 08: 3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오정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빼빼로 받으니 기분이가 죠으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예쁘게 포장된 막대 과자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때 오정연은 그레이 벨벳 원피스를 입고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운동으로 다진 보디라인이 빛을 발한 것. 

'38세' 오정연, 벨벳 원피스로 드러낸 볼륨감…나이와 반비례하는 미모 [★SHOT!]

오정연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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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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