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화분 앞에서도 누가 꽃인지? 세상 혼자 사는 '미모'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1.11 09: 14

배우 김희선이 일상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0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준비 중인 듯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선인장 화분을 감싼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띤 표정을 지었다. 잡티와 주름 한점 없는 건강한 피부와 김희선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SF 장르에 도전해 호평받았다. 그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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