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무슨 방송이길래 진한 화장을? “늦은 새벽 퇴근길..이틀만에 집에 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11 10: 25

방송인 장영란이 새벽 퇴근길을 인증했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SNS에 “세상 늦은 퇴근사랑하는 인친님들. 꿈나라 중이시죠? 늦은 새벽 퇴근길. 현관 앞. 셀카 삼매경”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 좋다. 남편 코고는소리. 아이들 쌔근쌔근 숨소리. 참 좋네요”라며 “이틀 만에 집에 옴. 역시 집이 최고다그램. 밝아오는 아침.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눈과 입술 등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하지만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 특유의 생기발랄한 표정을 짓는 셀카로 마무리 했다. 
한편 장영란은 TV CHOSUN ‘아내의 맛’을 비롯해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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