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4세에 168cm..모델 지망생 다운 완성형 미모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1.11 11: 45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더욱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표정 하는 법 1. 웃는다 2. 눈썹을 올린다 3. 입을 내린다 이거 맞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모델 표정 하는 법 대로 다양한 표정을 짓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모델 지망생인 재시는 벌써부터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날 재시는 네티즌의 질문에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키가 몇 이냐는 물음에 168cm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5년 결혼한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오남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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