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경반장은 어디에? 패딩 뒤집어 써도 러블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11 17: 01

배우 경수진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경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추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이트 컬러의 패딩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경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경수진 인스타그램

패딩을 뒤집어 써도 경수진의 러블리한 매력은 감출 수 없었다. 경수진은 분홍색 장미꽃을 들고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경수진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