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귀여운 겨울 패션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젠 진짜 따듯하게 입어야 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따스해 보이는 외투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예슬의 깜찍한 매력이 사진을 넘어 전해진다.
패셔니스타 한예슬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 역시 빛이 난다.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