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1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신지는 “월요일 출근길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림. 이틀 밤샘주의”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뷔한 이래 가장 마른 몸매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특히 브이라인을 강조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보여줬다.
한편 코요태 김종민, 빽가, 신지는 1998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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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