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연하 남편이랑 사니 좋네..염장 미안해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1.11 23: 48

방송인 장영란이 11월 11일을 맞이해 받은 기념 선물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빼빼로 데이였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의사 남편인 한창 씨가 기념일을 맞아 아내에게 선물한 것.
이에 장영란은 "연하랑 사니 좋다. 염장, 미안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창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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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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