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쉼 없이 살다 건강이 안 좋아졌지만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침 스트레칭. 혼자 사니 좋다. 너무 오랜세월 나의쉼은 용납 되지 않았고, 마구 달리다 그만 넘어 졌습니다. 건강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쉼을 선택 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체크( 점검)해야 했습니다. 로뎀나무의 휴식이 제겐 필요했습니다. 건강해야 모든일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무것도 안하면 불안했습니다. 지금 쉬고 있다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자책 하지마세요!”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파자마 입고 쉼을 즐기세요! 지금 저는 건강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이하 서정희 SNS 전문.
너무 오랜세월
나의쉼은 용납 되지 않았고,
마구 달리다 그만 넘어 졌습니다.
건강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쉼을 선택 했습니다.
체크( 점검)해야 했습니다.
로뎀나무의 휴식이 제겐 필요했습니다.
건강해야 모든일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무것도 안하면 불안했습니다.
지금 쉬고 있다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자책 하지마세요!
저와함께 파자마 입고 쉼을 즐기세요!
지금 저는 건강해요~
후~우~
후후후~
후~우~
/kangsj@osen.co.kr
[사진] 서정희 S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