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벌써 15살 롱다리 중학생으로 폭풍성장..여전히 인형 같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2 11: 01

아역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갈소원의 어머니는 12일 자신의 SNS에 “앗쭈 이제 요런 표정도 잘짓네? 센언니 흉내내봄.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큰 키에 늘씬한 팔다리로 모델 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는 갈소원이다. 갈소원은 성숙해진 모습은 물론 한껏 예뻐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훌쩍 성장한 갈소원의 근황이다.

갈소원은 1281만 명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에 어린 예승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갈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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