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딸' 함연지, 자연 미인 증명…미모 그대로 키만 컸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12 12: 26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올라갈 유튜브 스포일러입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함연지의 어린 시절이 담겼다. 함연지는 “애기 때 여행 간 거는 기억이 안 나서 아쉬워요”라며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연지 인스타그램

영상 속 어린 시절 함연지는 여전히 햄스터 같은 귀여움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미모 그대로 키만 컸다”고 감탄했다.
한편, 함연지는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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