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세윤, 연예인급 미모…"언니 선물이 부러운 동생들" [Oh!마이 Baby]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이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 빼빼로가 부러운 동생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기념일을 맞아 선물을 받아온 세윤이의 모습이 담겼다. 어마어마한 양의 선물을 받아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세윤의 엄청난 선물에 동생들은 부러운 눈치다. 이지인 씨는 “그리고 엄마, 그래도 한 개는 받았다. 소윤이한테”라며 남편 정웅인이 아닌 둘째 딸 소윤이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웅인과 딸 세윤이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