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39세 중 제일 예뻐..김혜수 "사랑 가득 예뻐"[★SHOT!]

배우 한지민이 촬영중 찍힌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지민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뭐하고 있게요?"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패션매거진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일러복 스타일의 니트를 입고, 앞머리를 내린 모습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풋풋함이 느껴진다.

배우 김혜수는 "작은 손. 사랑 가득 예쁜 손"이라는 댓글을 달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민은 새 영화 '조제'로 12월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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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