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자기 키만한 가방 멘 子 담호에 심쿵.."깜찍이"[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2 14: 39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가방 멘 깜찍이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겨울 후리스 점퍼를 입고 등 뒤로 작은 가방을 메고 있다. 마스크까지 야무지게 착용하고 외출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자신의 키 만한 가방을 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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