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등 훤히 드러난 수영복 입고 S라인 자랑..45세 안 믿기는 동안[★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2 15: 29

톱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하와이 생활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하와이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톱모델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는 물론, 잘 관리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등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과 요가복을 입고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야노 시호다. 톱모델다운 포즈로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한 야노 시호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국내에서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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