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이번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경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경리 파리에 가다 느낌. 핑크도 충분히 쿨할 수 있다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경리는 청바지에 핑크빛이 도는 재킷을 입고 섹시미 대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진한 화장으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아름다움을 드러낸 경리다.
경리는 가수 정진운과 공개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경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