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들 돌 위해 순백 드레스 피팅..♥︎의사 남편이 다시 반할 자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12 17: 0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서현진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돌드레스 고르는 중. 가족끼리 간단하게 해서 옷도 그냥 갖고 있는 거 입거나 정장 하나 살까 하다가 폭풍 피팅했어요. 맨날 꼬질꼬질하다가 결혼식 후 처음으로 예쁜 드레스 입어보니 기분 업. 예쁜 게 너무 많아서 헷갈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첫 돌을 위해 드레스를 피팅 중인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 느낌의 의상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변함 없이 아름답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서현진이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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