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두 딸, 새 집 침대만한 럭셔리 소파서 '뒹굴뒹굴'[Oh!마이 Baby]

배우 소이현이 새로 이사한 집을 장식한 독특한 소파를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만들기 ㅋㅋㅋ 아이키우면서...예쁜소파를 써보고싶다는...작은욕심.."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새 집의 거실을 꾸민 화이트 톤의 소파 모습이 담겨져 있다. 마치 침대를 연상시키는 넓고 편안한 모양이 인상적. 

소파 위에서 소이현의 딸들이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는 모습이다. 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빠 인교진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은 양, 소은 양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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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