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일하는 엄마의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
이윤미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하면서 “오늘 날씨 참 좋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윤미는 “오늘은 가을 낙엽이 우수수. 감성 가득한 날씨”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더 마미 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주아라, 주라엘, 주엘리 양을 키우고 있다.
현재는 연기 활동보다 패션 및 음식 등 공구 형식의 판매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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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