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센터’ 출구 없는 매력의 STAYC(스테이씨) 쇼케이스 포토타임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11.12 19: 40

신인 걸그룹 스테이씨(STAYC)가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스테이씨(STAYC)는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까지 6명 전원 한국인 멤버로 이루어진 평균연령 18세 신인 걸그룹이다. 데뷔곡 ‘SO BAD(쏘 배드)’는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 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곡이다. 또한 스테이씨(STAYC)는 최근 환불원정대의 첫 활동곡 ‘DON'T TOUCH ME(돈 터치 미)’를 작곡한 블랙아이드필승이 처음으로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아 주목을 끌고 있다.
스테이씨가 무대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최규한 기자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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