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아내는 둘째와 산후조리원行‥子레오와 김장 중" [Oh!마이 Baby]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12 20: 20

방송인 알베르토가 아들 레오와 김장하는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12일인 오늘 방송인 알베르토가 개인 SNS를 통해서 "레오가 유치원에서 배추랑 무 뽑기 체험하고 신나가지고 집에 와서 엄마랑 동생이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김장하겠대요, 열정폭발"이라면서 "#베이비김장 #김치 #김장 #kimchi"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베르토 아들 레오가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배추를 들고 있는 모습. 마치 배추가 장난감이 된 듯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알베르토는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그리고 '대한외국인' 등 패널로 출연하며 외국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알베르토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