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걸크러시를 장착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2일인 오늘, 가수 보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쎄보이고싶었습니다만...냐하하 #202020"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바라보기만 해도 걸크리시가 느껴지는 카리스마를 폭발하며 아시아의 별다운 위엄을 뽐냈다.
한편, ‘No.1 아티스트’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20년 음악 활동을 조명하는 뮤직 다큐멘터리 ‘202020 BoA’가 오늘(12일) 공개됐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의 독보적인 히스토리를 한눈에 만날 수 있어 더욱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
또한 보아는 12월 1일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BETTER’를 발표하며, 컴백에 앞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ssu0818@osen.co.kr
[사진] '보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