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딸 소예, 눈웃음이 엄마 판박이 "흐잉 마이 컸다"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12 23: 05

코미디언 박슬기가 딸 소예의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잉 마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에 탑승한 소예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꼭 닮은 눈웃음이 깜찍해 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슬기는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공문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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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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